18일 오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제24회 서울 베이비 키즈페어(이하 서베키)'의 선착순 이벤트 경품을 받기 위해 관람객들이 줄지어 서 있다.
160여개의 업체 규모로 개막한 서베키는 18일까지 진행되며 유모차, 카시트, 아기띠 등 육아용품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관람가능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다. 신분당선 양재시민의 숲(매헌)역과 연결돼 있으며, 차량 이용 시 주차시간에 관계없이 30%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노상우 기자 nswreal@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