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새 수목드라마 ‘왼손잡이 아내’에 출연 중인 배우 이승연이 방부제 미모를 뽐내 화제다.
이승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은은하고 고급져서 좋다 센티멘탈디퓨저”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승연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뽀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승연 나이를 먹지 않네요” “언니 너무 예쁘세요 항상 응원해요” “점점 예뻐지신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이승연의 미모에 감탄했다.
이승연은 1968년 8월18일생으로 올해 52세다.
이승연은 드라마 왼손잡이 아내에 출연 중이다. 왼손잡이 아내는 매주 수목 오후 7시50분 방송된다.
신민경 기자 smk5031@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