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는 최근 금융안정연구 제19권 2호를 발간했다. 이번호에는 ‘시장위험 부도확률 모형을 이용한 예금보험공사 차등평가모형 정합성 연구: 은행업권을 중심으로(빈기범, 박태준, 장병훈)’ 등 논문 5편이 게재됐다.
논문들은 예보 홈페이지 금융안정연구 메뉴에 수록돼 있다.
금융안정연구는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다. 국내외 연구자들로 구성된 편집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연구논문을 담고 있다. 책자는 1년에 두 차례 발간된다.
송금종 기자 song@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