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출산·육아 박람회 ‘제25회 서울 베이비 키즈 페어(이하 서베키 봄)’가 3월 28일 목요일부터 3월 31일 일요일까지 나흘간 aT센터에서 140개 업체 400여 부스 규모로 개최되며, 현재 참가업체를 모집 중이다. 2019년 서베키는 서울 유아교육 키즈 페어와 동시 개최 되어 임산부부터 학부모까지 다양한 관람객의 관심과 방문이 기대된다.
서베키 주최사 (주)다온전람은 서베키 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사전 홍보로 sns 유료 광고, 포털사이트 검색 광고 및 배너광고를 진행하고 있으며, 관람객을 대상으로 행사 안내 LMS, 이메일도 주기적으로 발송 예정이다. 이외에도 야외 현수막, 육교 현판, 배너 설치 및 관련 기관, 병원 등에 초청장, 포스터를 배포 하는 등 오프라인 홍보도 동시에 진행된다. 또한 제22회 서베키부터 진행된 신분당선 13개 역사와 객실 내 영상광고 송출, X배너 및 포스터가 비치되는 홍보 제휴도 서베키 봄에 동일하게 진행된다.
서베키는 aT센터에서 이번 3월을 시작으로 6월, 9월, 11월 총 네 차례 진행예정이며, 5월에는 광진구에 위치한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프리미엄 서베키가 열린다. 참가 가능 분야는 △임산부 ․ 태교용품 △임산부서비스 △출산용품 △영유아식품 △영유아용품 △서비스 △유아교육 △가구 △․인테리어 제품 등이 있으며, 참가신청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서베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다.
조남경 기자 jonamkyung@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