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령이 글로벌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더트래블러’ 4월호 화보 촬영을 위해 인천공항 출국길에 나섰다.
출국길에서 김성령은 나이를 가늠하기 힘든 피부와 우아한 카리스마가 빛나는 스타일로 이 날 많은 취재진들의 발길을 모았다.
김성령은 최근 영화 ‘콜’에 캐스팅되어 촬영을 진행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하와이 제도에서 두 번째로 큰 섬, ‘계곡의 섬’이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마우이 섬을 배경으로 한 김성령의 화보는 ‘더트래블러’ 매거진 4월호를 통해 공개 될 예정이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