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 그 자체’ 정려원, 뭘 입어도 타고난 분위기

‘시크 그 자체’ 정려원, 뭘 입어도 타고난 분위기

기사승인 2019-03-02 10:04:26

배우 정려원의 시크함 정점을 찍은 공항패션이 화제다.

정려원은 지방시(GIVENCHY) FW19 파리 컬렉션 참석차 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 했다.

이 날 정려원은 여성들의 워너비 패션 아이콘다운 스타일리시한 패션 감각과, 그녀의 우월한 비율을 자랑하는 공항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정려원이 참석 예정인 지방시의 컬렉션은 오는 3일 저녁 8시 30분(현지시간) 파리에서 진행 될 예정이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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