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모델인 변정수 & 유채원 모녀가 파리에서 진행된 롱샴(LONGCHAMP) 2019 F/W 컬렉션 프레젠테이션에 참석했다.
변정수 모녀는 파리에서 진행된 롱샴 2019 F/W 컬렉션 프레젠테이션에서 화려한 패션 스타일과 비주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는데, 그 중에서도 유채원 양은 변정수의 미모는 물론 세련미 넘치는 아우라까지 쏙 빼 닮아 더욱더 눈길을 끌었다.
변정수 & 유채원 모녀는 지난달 패션위크 참석 차 함께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해 시작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