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LA 다저스)이 아내 배지현과 함께 다저스 동료들과 바비큐 파티를 즐겼다.
류현진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orean BBQ~with my teammates last night~”라는 글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류현진은 배지현과 나란히 앉아 웃고 있다. 투수 워커 뷸러와 3루수 저스틴 터너, 포수 러셀 마틴, 오스틴 반스의 모습도 보인다.
류현진은 올 시즌 9승1패 평균자책점 1.27을 기록하며 리그 최고의 투수로 순항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