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크로스 웨이페러 첼시 2019 뉴 버전 완판

실버크로스 웨이페러 첼시 2019 뉴 버전 완판

기사승인 2019-07-03 14:26:44

<사진=실버크로스 제공>

영국 왕실 유모차 브랜드로 알려진 실버크로스(Silver Cross, 이하 실버크로스)가 스테디셀러 세미디럭스 웨이페러 2019 뉴 버전이 출시 3개월 만에 모두 완판되었다고 3일 밝혔다.

웨이페러 첼시는 신생아부터 4세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8.9kg의 가벼운 무게의 세미디럭스로 디럭스의 안전성과 절충형의 편리함까지 고루 갖추고 있는 제품이다. 시트를 따로 분리하지 않고 함께 폴딩할 수 있고, 넓은 수납공간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이 제품은 고객들에게 제품 디자인 선택의 폭을 더욱 넓혀 손잡이와 가드 부분의 가죽 색상을 연한 브라운과 진한 다크 브라운 2가지 컬러 중 한 가지로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고객들의 디자인 만족도 역시 더욱 높아졌다.

웨이페러의 인기에 힘입어 온라인 전용 모델인 웨이페러 스페셜에디션 제품들 역시 현재 모두 판매 완료 되어 예약 판매로 전환되었다. 웨이페러 스페셜 에디션은 웨이페러의 특징을 그대로 살리면서 핸들링과 수납공간이 더욱 업그레이드 된 제품으로 실버크로스의 또 다른 베스트셀러 디럭스(서프 스페셜에디션)의 디자인을 입힌 제품이다.

이 제품은 제26회 서울 베이비 키즈페어(서베키 여름)에서 만날 수 있다. 웨이페러 첼시 및 스페셜에디션은 모두 완판된 상태로 현재는 예약 판매로만 판매중이며, 예약 판매 행사로 박람회에서 추가 할인뿐만 아니라 구매 고객들에게 다양한 예약 구매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정상호 기자 kukima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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