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니스 기업 멜라루카 인터네셔날코리아, 히알루론산 함유 ‘트리플 업 젤리’ 출시

웰니스 기업 멜라루카 인터네셔날코리아, 히알루론산 함유 ‘트리플 업 젤리’ 출시

기사승인 2019-07-12 09:26:00

<사진=멜라루카 제공>
웰니스 기업 ‘멜라루카 인터내셔날코리아㈜(대표 박은숙, 이하 멜라루카)’는 히알루론산이 함유된 ‘트리플 업 젤리’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트리플 업 젤리는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으로 알려진 히알루론산을 비롯해 부원료로동물성 콜라겐보다 흡수율이 높은 것으로 알려진 생선에서 추출한 저분자 피쉬 콜라겐(2500mg)과 엘라스틴 등이 함유되어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트리플 업 젤리의 주성분인 히알루론산은 자기 부피의 1,000배의 수분을 끌어당기는 강력한 보습력을 지닌 성분이다. 따라서 체내에 히알루론산이 부족할 경우 피부는 수분 보유 능력이 감소돼 피부 건조나 탄력 저하와 같은 문제를 경험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멜라루카 관계자는 “트리플 업 젤리 1포(20g)에는 히알루론산 120mg이 함유돼 하루에 한 번 꾸준히 섭취한다면 피부를 촉촉하고 건강하게 관리하는데 도움이 된다”며 “건조한 피부가 고민인 사람, 피부결이 거칠고 윤기가 없는 사람, 피부 유·수분 밸런스 관리가 필요한 사람들이 섭취하면 좋다”고 말했다.
트리플 업 젤리는 부원료인 다크스위트체리 농축액, 레몬 농축액, 세븐베리 농축액 등으로 상큼하고 달콤한 맛을 더했으며 1포당 열량이 22kcal에 불과해 칼로리를 걱정할 필요도 없다. 트리플 업 젤리는 1박스에 15포로 구성되어 있으며 1일 1회 1포를 섭취하면 된다.
멜라루카 관계자는 “호감 가는 인상을 결정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한 피부이며, 건강한 피부는 보습에서부터 시작된다”며 “피부 보습과 건강에 좋은 히알루론산과 콜라겐이 함유된 트리플 업 젤리로 더운 여름 지친 피부에 건강한 수분감을 채워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상호 기자 kukima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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