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FM’ 솔지 “평소 식욕? 굉장히 좋은 편”

‘굿모닝FM’ 솔지 “평소 식욕? 굉장히 좋은 편”

기사승인 2019-07-23 09:28:12


그룹 EXID 솔지가 평소 식욕이 좋다고 고백했다.

23일 오전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에는 뉴스를 전하기 위해 김유리 리포터가 출연했다.

이날 김유리 리포터가 DJ 솔지에게 평소 식욕이 왕성한지 묻자, 솔지는 “굉장히 좋은 편”이라고 웃으며 답했다. 두 사람은 “식사하고 3~4시간이 지나면 배에서 신호가 온다”고 얘기를 나누며 서로 공감했다.

솔지는 여름 휴가를 떠난 DJ 김제동을 대신해 오는 28일까지 스페셜 DJ로 활약한다. 지난 19일 ‘굿모닝FM’ 제작진은 "솔지가 22일~28일 일주일간 DJ로 청취자들을 만난다"고 예고한 바 있다.

이준범 기자 bluebell@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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