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선이 채널A '도시어부' 출연 소감을 전했다.
박하선은 26일 자신의 SNS에 "(이)상엽씨가 찍어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어 "만신창이 #도시어부. 너무 재밌었어요"라는 해쉬태그도 덧붙였다.
박하선은 “바다 배낚시 꼭 한번 해보고 싶었다”며 “전동 릴은 처음이었는 데 수동 릴 하곤 또 다른 매력이. 5자 우럭 최고”라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박하선은 배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다른 사진엔 '도시어부' 촬영 중인 출연진의 모습이 담겼다.
박하선은 이상엽과 현재 방송 중인 채널A 금토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에 출연 중이다.
이준범 기자 bluebell@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