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르 꽁뚜아르 뒤뱅 제공>
클렌징은 피부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단계인만큼 개인에게 맞는 클렌저를 찾는 것 또한 중요하다. 보통 피부 타입별로 사용하는 제품이 달라 온가족이 함께 사는 집안의 욕실에는 구성원 수 이상으로 다양한 클렌저가 자리잡고 있기도 하다.
민감한 피부를 포함한 올스킨타입(All Skin Type)의 온가족이 함께 사용하기에 적합한 클렌저가 있다.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방송인 최화정이 자신의 피부 비결로 추천하며 일명 ‘최화정 클렌저’로도 잘 알려진 이 제품은 르 꽁뚜아르 뒤뱅(Le Comptoir du Bain)의 오가닉 올리브 마르세유솝이다.
프랑스 11년 연속 판매 1위를 자랑하는 르 꽁뚜아르 뒤뱅의 오가닉 올리브 마르세유솝 제품은 피부 자극 논란 성분으로 알려진 에탄올, 실리콘, 인공향료, 에틸파라벤 등이 함유되어 있지 않으며 98%의 자연 유래 성분으로 까다롭기로 소문난 국제 유기농 인증 마크 코스메비오와 에코서트 두 가지 모두 획득한 제품이다. 주 성분으로는 유기농의 올리브 오일과 유기농 리씨 열매 오일 그리고 유기농 글리세린 등으로 유아도 사용 가능한 순한 클렌저로 CJ오쇼핑 ‘최화정쇼’에서도 매진 행렬을 이어오고 있다.
최화정 클렌저라 불리는 오가닉 올리브 마르세유솝은 세안 후 속당김없이 촉촉함이 오래 지속되어 페이셜 클렌저로 자주 사용되지만 페이셜 클렌저는 물론 바디워시와 핸드워시 그리고 유아 샴푸로도 사용이 가능한 올인원 클렌저다. 또한, 피부 각질 개선 효과 테스트, 피부 혈행 개선 효과 테스트, 피부 밝기 효과 테스트, 모공 개선 테스트, 세정력 테스트 그리고 미세먼지 세정 테스트까지 모두 통과하여 어린아이부터 장년까지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는 설명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여름철 무더운 날씨로 인해 자극받은 피부가 걱정이라면, 충분한 수분 보충과 함께 촉촉하고 순한 천연 클렌저로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무너진 유수분 밸런스를 회복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라며, “르 꽁뚜아르 뒤뱅의 오가닉 올리브 마르세유솝은 태양왕 루이 14세때부터 지금까지 프랑스를 대표하는 솝으로 프랑스 대표 선물 아이템으로 꼽히기도 한다”라고 전했다.
해당 제품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상호 기자 kukiman@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