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르’가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수상을 기념해 ‘안다르 시즌오프 대란’ 이벤트를 실시한다.
‘2019 올해 브랜드 대상’은 올해로 17주년을 맞이한 최대 브랜드 축제다. 총 32만963명의 대국민 브랜드 투표 결과, 국내/중국 액티브웨어 부문에서 압도적인 투표율로 안다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를 기념해 안다르는 올해의 액티브 대상 액티브웨어 부문 1위 수상 축하 메시지를 댓글에 남기면, 1111명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과 추첨을 통해 휴가 지원금 100만원을 제공한다.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안다르 시즌오프 대란’을 검색한 뒤, 브랜드 검색 내 '축하메세지 작성' 배너를 클릭하면 참여하면 된다.
아울러 안다르는 이날 오후 6시까지 단 5일간 최대 60% 할인 행사를 한다.
행사 제품 중 하나인 안다르의 에어쿨링 레깅스는 갑자기 비를 맞거나 물놀이를 즐기는 상황, 서핑 및 스쿠버다이빙 등 수상스포츠용으로 적합하다.
면보다 약 8배 빠른 속도로 마르는 미국 듀폰사의 최고급 기능성 원단 '탁텔'을 활용해 여름철 시원하게 입을 수 있다. 일반 나일론 소재보다 뛰어난 내열성으로 수분을 즉시 방출시켜 최적의 쿨링감을 선사해 뜨거운 햇볕 아래의 휴가지에서 입기 좋다. 다양한 색깔은 물론이고 9부·8.2부·7부·5부 등 다양한 기장을 갖춰 소비자의 니즈에 최대한 맞췄다.
특히 배까지 올라오는 하이웨스트 스타일로 편안함은 물론이고 보기 싫은 군살을 보다 슬림하게 연출할 수 있다. 일반적인 레깅스의 싱글 원단이 아닌 양면 원단으로 구성돼 있어 자유로운 속옷 착용이 가능하다. 공기를 통과시키는 벤틸레이션 구조를 활용해 항균·방취 기능까지 갖춰 여행지 패션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안다르 관계자는 "안다르 에어쿨링 레깅스는 탁텔 원단과 함께 고탄성 스판덱스 원단인 '라이크라' 소재를 사용해 복원력과 신축성 면에서도 뛰어나다. 레깅스로 올여름 바캉스 패셔니스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민경 기자 smk5031@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