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잘생겨서 깜짝” 윤세아, ‘삼시세끼’ 첫 손님 정우성과 ‘찰칵’

“너무 잘생겨서 깜짝” 윤세아, ‘삼시세끼’ 첫 손님 정우성과 ‘찰칵’

기사승인 2019-08-11 00:11:00

배우 윤세아가 tvN ‘삼시세끼 산촌편’에 함께 출연한 배우 정우성과의 인증사진을 공개했다.

윤세아는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삼시세끼’ 첫 게스트 정우성 선배님. 너무 잘생기셔서 깜짝 놀랐다”며 “정우성 선배님 대활약 기대해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윤세아와 정우성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날 오후 첫 방송한 ‘삼시세끼 산촌편’에서는 윤세아를 비롯해 배우 염정아와 박소담이 산촌 생활에 적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첫 손님으로 등장한 정우성은 향후 활약을 예고하며 눈길을 끌었다. 

인세현 기자 inout@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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