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르’가 자사 제품을 최대 60%까지 할인하는 ‘한여름 밤의 특가’ 이벤트를 6일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19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2019 SS 신제품부터 안다르 대표 스테디셀러 아이템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퍼포먼스 라인의 요가복은 물론 캐주얼 라인의 신제품과 스테디 셀러인 NZ 집업, 간절기에 입기 좋은 카디건 제품 등이 준비되어 있어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특히, 지속되는 늦더위에 막바지 여름휴가를 떠나는 소비자들을 위해 올여름 대표 바캉스 패션으로 손꼽히는 안다르 에어쿨링 래쉬가드도 할인 제품으로 포함됐다.
안다르는 신규 회원 가입 고객 대상 3000원의 적립금과 앱 다운로드 시 7000원 할인 쿠폰을 상시 제공하는 신규 고객은 이벤트 진행 중이다.
안다르 신애련 대표는 “’한여름 밤의 특가’ 이벤트는 늦더위가 계속되는 요즘, 막바지 여름을 보다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에 기획하게 된 이벤트”라며 “앞으로 안다르는 고객의 편의를 위해 보다 실용적인 아이템들로 구성된 다양한 프로모션과 푸짐한 혜택이 준비되어있는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민경 기자 smk5031@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