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춘 변호사가 북콘서트를 갖는다.
이 변호사는 오는 24일 오후 1시 전주시 삼천동 카페 갤러리 39번가에서 '이덕춘의 통쾌한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
북 콘서트는 이덕춘 변호사 자신과의 대화, 주인공이 전하는 편지, 희망 메시지 등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 변호사는 LX 한국국토정보공사 이사, 법률사무소 한서 대표 변호사,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운영위원 등으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또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적폐청산특별위원장을 맡아 지역 문제를 고민하면서 비전과 해법을 찾고 있다.
전주=신광영 기자 shingy14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