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낮 기온 영하권' 묵묵히 자리 지키는 구세군 자원봉사자

'서울 낮 기온 영하권' 묵묵히 자리 지키는 구세군 자원봉사자

기사승인 2019-12-05 14:26:54

서울 낮 기온이 영하에 머무른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에서 구세군 자원봉사자가 모금하고 있다.

기상청은 6일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9도, 강원도 철원은 영하 16도까지 떨어지면서 한파가 절정에 달하겠다고 예보했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박효상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