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오겔 ‘데일리 모이스쳐 테라피 인텐시브 페이셜 크림’이 화장품 정보 플랫폼 ‘화해’에서 진행하는 뷰티 어워드 크림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2019 화해 뷰티 어워드는 화해 앱 이용자 대상, 소비자 리뷰를 바탕으로 선정 진행됐다. 이 어워드는 10만 개가 넘는 화장품을 대상으로 100만여개의 소비자 리뷰 검토를 통해 각 카테고리별 우수 제품을 선정하는 방식이다. 피지오겔은 스킨케어 제품 중 크림 부문에서 다수 소비자의 우수 후기를 통해 1위에 선정됐다.
피지오겔의 독보적인 기술인 바이오미믹 테크놀로지가 적용된 ‘데일리 모이스쳐 테라피 인텐시브 페이셜 크림’은 피부장벽 지질층과 유사한 성분이 수분 손실을 막고 피부를 보호해주는 고보습 고농축 크림이다. 40% 이상의 식물유래 지질 성분이 건조로 인한 가려움을 완화하고 최대 72시간 동안 촉촉함을 선사, 피부가 더 건강해 보이도록 도와준다.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 사용하면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 피부 전체는 물론 건조가 심한 부위에 집중 보습 관리가 가능하다.
피지오겔 관계자는 “피지오겔 데일리 모이스쳐 테라피 인텐시브 페이셜 크림을 선택해 주신 소비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건조한 겨울, 화해 어워드 1위 크림으로 피부장벽을 강화하고 안정화해 건강한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가꿔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 화해 뷰티 어워드 1위 크림인 ‘데일리 모이스쳐 테라피 인텐시브 페이셜 크림’은 올리브영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신민경 기자 smk5031@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