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한전진 기자 =위메프가 세계적 EDM 아티스트이자 프로듀서 알렌 워커(Alan Walker)의 내한공연 티켓을 18일 낮 12시부터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티켓 가격은 ▲R석 13만2000원 ▲S석 11만원 ▲스탠딩 11만원이다. 알렌 워커의 내한공연은 4월 16일(목) 오후 8시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진행된다.
알렌 워커는 머리를 뒤덮은 검은 후드와 얼굴의 절반을 가리는 검은 마스크가 상징적인 아티스트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에는 지난 2017년 페스티벌로 첫 내한 이후 단독 공연과 국내 다수 페스티벌을 통해 4년 연속 한국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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