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한전진 기자 = 신라면세점이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라프레리(La Prairie)’와 오는 6월까지 인천공항점 제2여객터미널에서 라프레리 팝업 매장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라프레리 팝업 매장에서는 신제품 ‘화이트 캐비아 아이 엑스트라오디네어’를 선보인다. 매장 방문 고객은 신제품을 포함한 화이트 캐비아 라인 전 제품을 체험해볼 수 있다.
특히 이번 팝업 매장에서는 신제품을 활용한 15분 간의 럭셔리 눈가 마사지 서비스와 디지털 기기를 통한 피부 분석 서비스도 제공한다.
라프레리 팝업 매장은 올해 6월까지 운영하며, 신제품 ‘화이트 캐비아 아이 엑스트라오디네어’의 출시를 기념한 팝업 매장은 5월 말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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