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장재민 기자 =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다이어트 비법으로 단마토를 꼽아 관심이 집중된다.
그는 최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한혜연은 "살이 점점 더 빠진다"며 근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토마토의 매력에 빠졌다"며 "'단마토'라고 단 맛이 나는 토마토다. 설탕을 뿌린 것처럼 달고 맛있다"며 다이어트 비법을 전수했다.
한편 한혜연은 최근 12.5kg을 감량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doncici@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