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와 마스크로 얼굴 가린 '박사방' 유료회원 장 모씨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 가린 '박사방' 유료회원 장 모씨

기사승인 2020-05-25 12:50:28


[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성 착취물 제작·유포 행위 가담자 중 처음으로 '범죄단체가입죄'가 적용돼 구속영장이 청구된 '박사방' 유료회원 장 모씨가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를 마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pth@kukinews.com

박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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