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흘리는 윤미향

눈물 흘리는 윤미향

기사승인 2020-06-07 11:41:23


[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의원이 7일 오전 서울 연남동 '평화의 우리집'에 관계자들과 함께 들어가고 있다. 정의기억연대(정의연)의 기부금 사용 의혹 등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최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쉼터인 '평화의 우리집'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한 가운데 이곳 소장 A(60) 씨가 자신의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pth@kukinews.com

박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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