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문대찬 기자 =아프리카TV가 부산광역시·부산지방경찰청·국토교통부·한국교통안전공단 등 기관과 함께 1인 방송을 활용한 교통안전캠페인을 벌였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아프리카TV의 인기 방송 진행자(BJ) 5명과 개그맨 박성호·김원효가 릴레이 형식으로 교통안전을 위한 1인 방송을 했다.
부산지방경찰청은 아프리카TV에 감사패와 감사장을 수여했다.
아프리카TV는 “앞으로도 공공기관과 다양한 업무 협력으로 많은 사람이 1인 미디어 공익 캠페인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