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쿠키뉴스 윤형기 기자] 경기도주식회사는 도민의 생활편의 증진 및 소상공인의 권익보호를 위해 추진하는 '공공배달앱 구축사업(가칭)' 서비스의 이름을 공모한다고 18일 밝혔다.
공모전은 '공공배달앱'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을 환기시키고, 대중적이고 활용도 높은 명칭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는 경기도의 지역특성과 공공배달앱의 성격을 도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명칭이다.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있는 국민이면 남녀노소 지역 상관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는 18일부터 오는 27일까지 경기도주식회사 홈페이지 또는 SNS에 링크된 설문조사 페이지를 통해 자신이 지은 명칭을 제안하면 된다. 1명당 최대 3가지의 이름을 제안할 수 있다.
상징성, 대중성, 적합성 등의 심사기준에 따라 사전심사, 선호도조사, 최종심사 등의 절차를 거쳐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2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총상금은 600만원으로, 대상 수상자에게는 200만 원, 최우수상 수상자는 100만 원, 우수상 수상자는 10만 원을 각각 경기지역화폐로 지급한다. 결과발표 예정일은 9월초다.
최종 공식 명칭은 공모전 당선작과 전문가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채택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주식회사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7월 공공배달앱 시범지역으로 화성, 오산, 파주 3개 지역을 선정한 바 있다. 오는 19일부터 시범지역 가맹점을 모집해 10월 말 시범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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