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씨] 노르웨이 기상청에서 본 서울 날씨...태풍 ‘바비’로 강풍·비

[오늘날씨] 노르웨이 기상청에서 본 서울 날씨...태풍 ‘바비’로 강풍·비

기사승인 2020-08-27 00:00:03

노르웨이 기상청 홈페이지 
[쿠키뉴스] 전혜선 기자 =목요일인 27일 서울은 태풍 ‘바비’의 영향으로 종일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오전 5시에서 6시 사이 남동쪽에서 강풍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 

26일(현지시간) 노르웨이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6시부터 오후 12시 예상 기온은 26도, 예상 강수량은 5.3㎜로, 남동쪽에서 11m/s의 강한 바람이 불겠다. 

오후 12시부터 6시 예상 기온은 28도이며, 예상 강수량은 2.8㎜이다. 남쪽에서 5m/s의 바람이 불겠다. 

오후 6시부터 오전 12시까지 예상 기온은 28도이며, 예상 강수량은 2.2㎜로, 남서쪽에서 3m/s의 바람이 불 것으로 보인다.  
사진=노르웨이 기상청 홈페이지 캡쳐 


jes5932@kukinews.com
전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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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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