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안세진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35개월 연속 건설업체 취업인기순위 1위를 차지했다.
28일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가 발표한 ‘9월 건설사 취업인기순위’에 따르면 ‘종합건설’ 부문35개월 연속 1위는 삼성물산이다.
종합건설 부문 톱 10(괄호안은 국토교통부 2020년 토목건축공사업 시공능력평가액 순위)은 삼성물산(1위)에 이어 ▲현대건설(2위) ▲대림산업(3위) ▲GS건설(4위) ▲대우건설(6위) ▲롯데건설(8위) ▲포스코건설(5위) ▲한화건설(11위) ▲호반건설(12위) ▲태영건설(13위) 순이다.
11~20위는 ▲반도건설(14위) ▲HDC현대산업개발(9위) ▲SK건설(10위) ▲계룡건설산업(18위) ▲한신공영(20위) ▲대림건설(17위) ▲LG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22위) ▲동부건설(21위) ▲코오롱글로벌(19위) ▲금호건설(23위)이 올랐다.
30위권에는 ▲두산건설(25위) ▲쌍용건설(28위) ▲효성(24위) ▲우미건설(26위) ▲대방건설(27위) ▲KCC건설(29위) ▲제일건설(31위) ▲서희건설(33위) ▲한라(36위) ▲금강주택(37위)이 차지했다.
이밖에 전문건설 부문에서는 LT삼보(토공업체)가 21개월째 1위 자리를 지켰으며 엔지니어링·감리·CM 부문은 삼성엔지니어링(플랜트종합), 건축설계·감리·CM 부문은 삼우씨엠건축사사무소, 인테리어(실내건축) 부문에서는 계선이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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