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전혜선 기자 =수요일인 2일 서울은 태풍 '마이삭'의 영향으로 흐리고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1일(현지시간) 노르웨이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6시부터 오후 12시 예상 기온은 23도, 예상 강수량은 9.9㎜로, 북동쪽에서 2m/s의 바람이 불겠다.
오후 12시부터 6시 예상 기온은 25도이며, 예상 강수량은 17.4㎜이다. 북동쪽에서 2m/s의 바람이 불겠다.
오후 6시부터 오전 12시까지 예상 기온은 24도, 예상 강수량은 6.1㎜로, 북동쪽에서 3m/s의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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