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보이는 선물세트는 연잎오겹수육(300g)·홍시 버섯불고기(300g)·닭다리살구이(300g), 고추장 닭구이(275g) 등 4종으로 구성된 '그리팅 반찬세트(5만500원)'와 해초 전복죽(333g)과 황태 귀리죽(333g)가 각각 2개씩, 홍시 버섯불고기(450g) 1개 포함된 '그리팅 죽 세트(5만원)' 등 2종이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완전 조리된 반찬·죽이 개별 포장된 HMR(가정 간편식) 형태로 구성돼 있어, 전자레인지 등으로 간편하게 데워먹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리팅 추석 선물세트는 오는 29일까지 압구정본점·무역센터점 등 전국 15개 현대백화점 식품관 및 온라인몰(더현대닷컴·현대H몰)에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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