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전혜선 기자 =목요일인 10일 서울은 아침까지 비가 온 뒤 맑을 것으로 예상된다.
9일(현지시간) 노르웨이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6시부터 오후 12시 예상 기온은 18도, 예상 강수량은 0.5㎜로, 남쪽에서 2m/s의 바람이 불겠다.
오후 12시부터 6시 예상 기온은 24도이며, 예상 강수량은 0㎜이다. 남서쪽에서 3m/s의 바람이 불 것으로 보인다.
오후 6시부터 오전 12시까지 예상 기온은 22도, 예상 강수량은 0㎜로, 서남서쪽에서 2m/s의 약한 바람이 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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