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을 앞두고 진행되는 '삼성증권 글로벌 大전망' 세미나는 다가오는 2021년 글로벌 시장 전망과 주요 섹터 등 해외 투자 전략을 총망라할 예정이다. 삼성증권의 대표 애널리스트 6인이 출연해 총 3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라이브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9월에 이어 '언택트'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1부에서 코로나로 대거 도약한 '알리바바, 구글, 네이버 등 플랫폼 업종', 글로벌 시장에서 아시아의 나스닥으로 주목받는 '중국을 이끄는 혁신 기업', '데이터 시대, 새로운 시장을 선점하라!'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2부에서는 'S커브 변곡점을 맞이한 전기차', '약이 되는 바이오! 돈이 되는 바이오!', 마지막으로 '2021년 유망주! 끝없이 변신하는 트랜포머를 찾아라!' 의 순서로 진행 예정이다.
모든 세션은 애널리스트의 세미나와 실시간 댓글로 진행되는 Q&A로 이뤄질 예정이다.
'삼성증권 글로벌 大전망' 세미나 사전 접수는 삼성증권 홈페이지, 모바일 앱 엠팝(mPOP)을 통해 가능하며, 사전접수에 필요한 설문을 제출하면 자동으로 이벤트에 접수된다. 컨퍼런스 당일인 19일 정오까지 사전 접수가 가능하며, 사전접수한 고객 선착순 3만명에게는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또한, '삼성증권 글로벌 大전망' 세미나를 실시간으로 시청한 고객 중, 설문에 참여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천명에게도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한편, 삼성증권은 최근 '2021년 전망 - 특집 Live'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한 적 있으며, 11월 27일 '글로벌 시장 전망'을 주제로 진행된 1회에서는 실시간 시청자 수가 1천명을 넘어서는 등, 해외투자 '열공'을 위한 콘텐츠 업로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삼성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인 'Samsung POP'의 구독자 수는 12월 17일 기준, 13.6만명을 넘기며 증권 업계 최초로 유튜브 실버버튼(구독자 10만명 돌파)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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