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쿠키뉴스] 명정삼 기자 = 대전시의회는 22일, 제257회 임시회 제 2차 본의회에서 홍종원 의원(더불어민주당 중구 제2선거구)이 '원도심 활성화 방안'과 '원도심 학교의 존폐 위기 해결 방안'에 대해 시정질의를 했다.
허태정 시장은 "원도심 인구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으로 도시 균형 발전을 위해 시장의 역할을 다 하겠다"하며, "지역내의 균형발전을 위해 환경을 개선하고 어디에서도 동등한 주거 권리를 행사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대전시는 '역세권 개발', '혁신도시 개발', '도심 융합 특구'를 통해 원도심 활성화를 극대화해 성장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설동호 교육감은 청년 인구 감소에 따른 학생수 감소, 통학 문제에 대해, "대전은 저출산으로 10년간 학생수가 7만 5천명 감소했고, 재개발이 일어나지 않으면 감소한다"고 하며, "대전 교육청은 교육균등보장, 교육복지확대, 우수교사 확보, 교육시설 환경 개선 등의 노력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또한, 교통환경개선을 위해 "농촌지역 초등학교 12교에 불편함이 없도록 통학 지원하고 있으며, 통학로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자체와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했다.
한편, 홍종원의원은 "대전시의회의 의견이 집행기관에 적극적으로 반영되어 행정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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