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쿠키뉴스] 명정삼 기자 =대전시(시장 허태정)는 클럽, 유흥 주점, 노래방 등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남에 따라 30일 긴급 기자 브리핑을 갖고, 방문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검사할 것을 권고했다.
대전시 정해교 보건복지국장은 "최근 유흥주점 디셈버24, 쇼 노래연습장 조사 결과, 단골손님 위주로 운영해 큐알 코드를 통한 방문자 확인이 어렵고, 출입자 명단이 작성되지 않아 방문자를 확인하기 어렵다"고 밝히며, "방문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검사받을 것"을 강하게 권고했다.
방문자의 경우, 신분 노출을 원치 않을 것을 고려해 31일부터 한밭체육관 옆 테니스장 인근에 선별진료소를 마련해 검사받을 수 있도록 시는 조치한다고 밝혔다.
유흥주점과 노래방의 경우, 한 룸에 종사자가 대체로 3명 정도 입실했기 때문에 5인 이상 집합금지 위반 사항을 조사 중이며, 업종 종사자 80명의 명단을 확보해 다른 업소를 출입 했는지 역학조사 중에 있다.
대전시는 "젊은 사람이라 활동반경이 많아 역학조사에 어려움이 있어 신속 대응팀이 같이 조사 중"이라고 밝히며, "시를 비롯한 자치구와 경찰이 합동 점검 하겠다"고 했다.
한편, 감성주점(클럽, 구.부비부비)의 방문자 1000명(타 지역 30%)중 대전지역 거주자 724명이 검사를 받아 대부분의 우리지역 방문자는 검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mjsbroad@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