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축소되는 학생부 교과 외 활동, 그 중요성도 축소될까?!
◇학생부에 핵심만을 담아 내기 위해 고교 생활 첫 학기 어떻게 해야 할까?
교과 관련 활동의 교과성적은 대부분의 대학이 주요과목의 상위 등급 과목의 수를 평가한다. 또한 학년별 추이도 평가의 대상인데 학년이 올라갈수록 등급이 조금씩이라도 올라가는 것이 절대적으로 유리하다. 결국 주요과목의 성적과 학년별 추이를 잘 관리해야만 한다. 과목 성적과 더불어 전공 관련 주제 탐구 과정, 수업 활동 등을 통해 전반적인 학생의 지적 호기심과 탐구능력을 평가한다. 위에 평가 내용들을 선생님께서 적어 주시는 부분이 바로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과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란인데 이는 학생부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해왔고 비교과 항목이 축소되는 2024학년도부터는 더욱 더 중요해질 것이다. 이를 위해 꼭 필요한 5계명을 아래 소개한다.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과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란을 위한 5계명>
첫째, 수업시간에 절대로 졸거나 자서는 안 된다. 수업시간에 자주 졸거나 자는 학생에게 담당선생님께서 긍정적인 이야기를 써 주실 확률은 매우 낮다.
둘째, 수업 시간에 선생님과 아이컨택을 자주하자. 선생님과 눈을 자주 마주친다는 것은 유일의 학생부 기록자인 선생님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줄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셋째, 수업 시간에 다른 과목 숙제는 절대 금물이다. 이는 담당 선생님의 수업을 무시하는 행동으로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과 평소 수업 태도를 동시에 망가뜨리는 매우 안 좋은 습관이다.
넷째, 모둠 활동 시 적극적이고 주도적으로 참여하자. 선생님의 눈에 최대한 띌 수 있도록 주도적으로 활동하며 혹시 놓치시는 부분이 있을 수도 있으니 정정기간을 활용해 충분히 어필하자.
마지막으로 선생님께 적극적으로 질문하자. 수업시간도 좋고 쉬는 시간이나 점심시간 혹은 방과 후도 좋다. 선생님께 매사에 주도적인 학생으로 기억에 남을 수 있는 가장 빠른 지름길이다.
학기 초부터 이 다섯 가지 만이라도 잘 이행해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과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란은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특히 심리학의 초두효과 이론처럼 고등학교 첫 학기에 선생님의 눈에 띄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를 위해 적극적이고 올바른 수업 태도를 가질 필요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