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5일 오후 방송된 ‘새가수’ 1회는 전국 기준 시청률 3.2%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가수 배철수, 이승철, 김현철, 정재형, 거미, 그룹 마마무 솔라, 위너 강승윤 등 화려한 심사위원이 총출동해 관심을 모았다.
이에 더해 44팀의 참가자들은 전설로 꼽히는 가수들을 직접 찾아 추천서를 받는 미션을 수행해 눈길을 끌었다.
‘새가수’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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