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쿠키뉴스] 명정삼 기자 = 대전시(시장 허태정)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밤새 32명 발생, 4일 낮에 발생한 38명의 확진자를 포함해 확진자는 70명으로 늘었다고 5일 발표했다.
대전시에서 4일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의 상황을 보면, 감염원을 찾지 못한 깜깜이 확진자가 35명 발생해 4일 확진자(70명)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으며, 우려했던 깜깜이 확진자의 집단감염과 소규모 산발적 감염이 발생하고 있어 방역에 어려움을 주고 있다.
밤사이 발생한 확진자 32명은 타지역 감염 2명(#4515,#4527)과 금산 타이어 공장 관련 1명을 제외한 29명은 깜깜이 확진자이거나 깜깜이에 의한 n차 감염이다.
밤새 확진자 중에서도 확산이 확대되고 있는 대전 3830번(깜깜이)은 1명(#4519) 추가 감염돼 가족과 지인 등 12명의 누적 확진자를 만들었으며, 대전 4381번(깜깜이)도 1명(#4517)이 추가 감염돼, 7명의 누적 확진자가 발생했다.
특히, 감염원을 조사 중인 대전 3198번(도안동 태권도장) 관련 2명(#4470, #4474)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253명으로 늘었다.
금산 타이어 공장(최초, #3495) 관련 확진자는 대전 4514번으로 취학아동이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66명으로 늘었다.
한편, 대전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현재 기준(5일 0시) 4529명으로 광주광역시의 누적 확진자 3486명보다 1043명이 더 발생했다.
mjsbroad@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