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안군의 만리포, 학암포, 연포, 신두리 해수욕장에서 이색 이벤트와 공연이 개최된다.
7월 31일 연포 해수욕장에서 ‘제11회 연포 해변가요제’를 시작으로 8월 1일 학암포에선 ‘제3회 학암포 썸머 팡 페스티벌’이 열리며 짜릿한 손맛을 느낄 수 있는 아나고 잡기에 관광객이 몰릴 예정이다. 불꽃놀이도 있다.
8월 8일에는 만리포·신두리 해수욕장, 신진대교에서 밤 페스타가 펼쳐진다.
신두리 해수욕장에서는 ‘신두 선셋 비치 뮤직페스타’가 열려 낭만적인 음악을 선사하고, 신진대교 아래 특설무대에서는 뮤지컬, 트로트 등을 감상할 수 있다.
같은 날 만리포 해수욕장에서는 대한민국 공군 블랙이글스 에어쇼 아래 ‘만리포 한 여름밤의 낭만비상 콘서트’가 준비돼 있어 태안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무료함은 없을듯하다.
이은성 기자 les7012@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