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쿠키뉴스] 명정삼 기자 = 대전시(시장 허태정)는 '코로나19' 확진자가 5일 29명 발생, 누적 확진자는 4558명(해외입국자 87명)으로 늘었다고 발표했다.
시 방역당국은 감염 경위를 찾지 못한 깜깜이 확진자가 11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또한, 연기학원(최초 세종 #696) ⋅ 대명마트(최초 #4263) ⋅ 금산 타이어 공장(최초 #3495) 각 1명씩을 제외한 15명 확진자는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의 N차 감염이라고 시 당국은 밝혔다.
대전시 코로나19 상황은 대부분 감염원을 찾지 못하고 N차 감염으로 확장되며, 대규모 감염과 산발적 소규모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거리두기 4단계 상황에서 가족 간 감염이 늘어나고 있다. 대전 4531번(서구, 60대)은 가족인 #4051에 감염됐으며, 대전 4550번(취학아동)과 대전 4551번(취학아동) 확진자 2명은 부모인 #4047번에 의해 감염됐다.
또한, 대전 4532번(중구, 50대)은 가족인 #4468에 의해, 대전 4549번(유성구, 30대)은 배우자인 #4047에 의해 감염됐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달 27일부터 시행된 거리두기 4단계 상황에서도 코로나19 감염 확산이 줄지 않고, 1일 평균 확진자가 60명(대전시 4단계 기준)을 넘고 있어, 최상위 단계(4단계) 연장안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mjsbroad@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