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6일 (4)
대전발전포럼 정용기, 윤석열 대선 후보 지지 선언

대전발전포럼 정용기, 윤석열 대선 후보 지지 선언

보통사람들 837명, 20~30대 젊은 층 주축
윤 후보 "여의도 정치 문법 모르지만 무너진 법과 상식 바로 세우겠다"

승인 2021-10-26 02:28:07 수정 2021-10-26 08: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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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대전발전포럼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에 대한 지지 선언을 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명정삼 기자.

[대전=쿠키뉴스] 명정삼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에 대한 대전⋅ 충청 지지가 이어지고 있다. 

25일 '대전발전포럼'은 대전 서구 만년동 vip웨딩홀에서 발대식을 갖고 윤석열 대선후보에 대한 지지 선언을 했다. 

이날 대전발전포럼 발대식에 참석한 윤석열 후보는 참석자를 격려하며, 대권 승리의 의지를 보였다. 

▲윤석열 대선 후보가 25일 대전발전포럼 발대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명정삼 기자.

윤 후보는 "대전은 17개의 대학이 있고 미래산업핵심이 있는 과학기술의 보고지만 과거의 도시다 이에 대전의 미래이자 대한민국의 미래인 청년이 균형 발전을 위해 발 벗고 나선 것은 시의적절하고 아주 의미 있는 일"이라고 격려했다. 

이어 윤 후보는 "국민 여러분의 부름을 받고 정치에 발을 딛게 됐다"며 "여의도 정치 문법은 모르지만 무너진 법과 상식을 바로 세우겠다"고 역설했다. 

대전발전포럼은 6명의 연령대별 공동대표로 구성됐다.
20대는 정민기(대전대학생연대대표), 30대는 이지용(카이스트 공학 박사) 40대는 박지훈(법률사무소 주진 대표변호사) 50대는 변승환(대전대학교 디지털헬스케어학과 교수) 60대는 길광섭(한국웃음행복아카데미 강사)이 대표로 선임됐다.

정민기 공동대표는 "보통사람들 837명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며, 대전의 발전을 구상할 수 있는 포럼에 청년 몫으로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윤석열 후보(가운데)가 정용기 전 국회의원(오른쪽)의 안내를 받으며, 다음 행사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명정삼 기자.

한편 윤석열 국민캠프의 상임정무특보로 활동하고 있으며, 대전발전포럼에서 고문을 맡은 정용기 전 국회의원은 "대전의 미래에 대해 함께 논의하고 지역 발전을 이끄는 포럼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행사 후 대전시장 출마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정 고문은 "정권교체에 집중하겠다"고 짧게 밝혔다. 

mjsbroad@kukinews.com
명정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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