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전국적으로 신규확진자가 5만 명을 육박하며, 대전서도 1450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또다시 역대 하루 최다 규모로 발생했다.
10일 대전시에 따르면 신규확진자는 어제(1130명)보다 320명이 증가했다. 특히 동구 노인전문병원에서 직원 3명과 환자 4명이 추가 감염돼 관련 누적 확진자는 169명으로 늘었다.
더불어 시는 위험시설 선제 검사로 서구 요양원에서 5명의 확진자를 찾아내고 방역을 강화했다.
이로써 주간 확진자도 7477명으로 하루평균 확진자는 1068.1명으로 네 자리 확진자 수를 훌쩍 넘었다. 그러나 관내 중환자실(위중증) 전담치료 병상은 62병상 중 10개 병상을 사용하고 있어 가동률은 16.1%에 그치고 있다.
한편 10일 대전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5704명이며 그 중 해외입국 감염자는 314명이다.
대전=명정삼 기자 mjsbroad@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