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전국적으로 신규확진자가 54941명을 기록하며, 전국 하루 최다규모 확진자를 기록했다.
대전서도 12일 최종 신규 감염자는 1495명으로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13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덕구 요양시설에서 이용자 25명과 종사자 5명이 감염됐으며, 대덕구 병원에서도 2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누계는 10명으로 늘었다.
특히 프로선수단에서 5명이 추가 확진돼 주말 경기를 취소하고 밀접접촉자 22명을 PCR검사 예정이다.
이에 주간 확진자(6~12일)도 8921명으로 하루평균 확진자는 1274.4명으로 네 자리 확진자 수를 훌쩍 넘었다.
그러나 관내 중환자실(위중증) 전담치료 병상은 62개 병상 중 9개 병상을 사용하고 있으며, 준중증과 중(中)등증 병상은 720개 중 167개 병상을 사용하고 있어 가동률은 20% 내외에 그치고 있다.
한편 13일 대전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0133명이며 그 중 해외입국 감염자는 319명이다.
대전=명정삼 기자 mjsbroad@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