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18일 최종 집계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만 854명 발생, 사흘 연속 1만 명 이상 감염자가 속출했다.
19일 대전시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38만1454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고, 대전에선 16일 1만 2481명, 17일 1만 1332명, 18일 1만 854명 발생해 대규모 확산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금일 발표된 확진자 중에는 동구 요양병원 47명, 중구 A요양병원 27명, 중구 B요양병원 16명, 대덕구 복지원 40명이 포함됐다. 이에 시 보건당국은 고령의 확진자가 위중증 환자로 전환되지 않도록 해당 병원과 복지원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전 지역 주간 집계(12~18일) 확진자도 6만 729명으로 하루 평균 9818명으로 크게 늘어 1만 명대에 육박하고 있다.
대전시교육청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 9486명과 교직원 780명이 현재 치료 중에 있다고 밝혔다.
한편 19일 오전 기준 대전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2만 2032명(시 인구의 15.4%)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