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가 9일 최종집계 신규확진자가 524명 감염, 어제(504명)에 이어 500명 대 확진자가 사흘 연속 발생했다.
10일 시에 따르면, 코로나19 주간 감염자는 3일 213명, 4일 433명, 5일 451명, 6일 488명으로 증가 추세를 보이더니, 7일 561명, 8일 504명, 9일 524명 발생해 재확산 조짐을 보였다.
이로써 코로나19 주간(3~9일) 확진자는 3천 174명으로 지난주(6월 26일~ 7월 2일) 1천 543명 비해 두 배 늘었다.
이동한 대전시 보건복지국장은 "코로나19 재확산을 막기 위해 시민들께서 백신 추가 접종과 마스크 쓰기를 비롯한 방역수칙을 지켜 줄 것"을 강조하며 "특히 실외 마스크 착용이 의무는 아니지만 감염 의심자는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항시 착용해 줄 것"을 부탁했다.
이어 이 국장은 "언제라도 코로나 확산이라는 위험이 상존해 있는 만큼 방역당국도 시민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0일 0시 기준, 52만 941명으로 시 인구의 36%를 차지하고 있다.
대전=명정삼 기자 mjsbroad@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