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 자격은 영주시와 업무협약이 된 협력기관과 지역 내 농업인, 작목반에 주어진다
시와 협약이 된 연구기관은 국립산림약용자원연구소, 국립산림치유원(다스림), 소백산 국립공원, 경북농업기술원 풍기인삼연구소, 안동생물자원연구소, 봉화약용자원연구소, 축산기술연구소이다.
과제 제안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기술개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영주시 관계자는 “실무담당자와 실용농업기술개발협의회의 심의를 거쳐 (11월 중순 경) 제안서가 선정된다”며 “선정 농가는 묘목이나 종자 등 연구개발 재료 지원의 혜택이 주어진다”고 말했다.
영주=권기웅 기자 zebo15@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