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안경으로 취재진 지켜보는 북한군 [쿠키포토]

쌍안경으로 취재진 지켜보는 북한군 [쿠키포토]

-판문점 프레스 투어

기사승인 2022-10-04 13:42:18
4일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 내 북측 판문각 창문에서 북한군이 남측을 향해 쌍안경을 들고 있다.

4일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에서 프레스 투어가 개최됐다.

4일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 군사정전위원회 회의실에서 바라본 군사분계선 북측에 자라난 풀들이 한동안 사람 손이 닿지 않았음을 보여주고 있다.

 4일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에서 개최된 프레스 투어에 참여한 내/외신 기자들이 설명을 듣고 있다.

 4일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이 프레스 투어에 참여한 내·외신 기자들로 붐비고 있다.

4일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 3초소에서 바라본 북한의 기정동 마을 내 문화회관에 걸려 있는 인공기가 펄럭이고 있다.

4일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 군사정전위원회 회의실에서 바라본 군사분계선 북측에 자라난 풀들이 한동안 사람 손이 닿지 않았음을 보여주고 있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사진=사진공동취재단

박효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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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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