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대전광역시협의회(회장 강창선)는 7일 대구광역시 대구 EXCO 동관에서 개최된 '2023년 바르게살기운동 전국회원 대회'에 참가했다.
이번 회원대회는 “국민을 하나로, 다시 대한민국”을 주제로 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에서 주최하고 대구광역시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에서 주관, 전국회원 일만여 명이 참여했다.
바르게살기운동 대전광역시협의회와 5개 구협의회 회원 이백여 명이 참여했으며, 동구협의회 김영관 이사와 대덕구협의회 신문인 부회장이 바르게살기운동 활성화 유공으로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 수상의 영예를 각각 안았다. 더불어 시협의회 백명진 이사 외 5명이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회원대회에서는 가짜뉴스 추방을 위한 회원 결의와 유공자 포상, 새로운 대한민국 퍼포먼스, 바르게살기운동 성과보고 등 2시간 30분 동안 이어졌으며, “바르고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가고 세계를 선도하는 대한민국 건설과 발전에 바르게살기운동이 앞장서 나가자”고 결의했다.
대전=명정삼 기자 mjsbroad@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