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총선 서산·태안 지역 개표가 마무리된 가운데 국민의힘 성일종 후보가 초접전 결과 51.55%(7만487표)를 차지하며 48.44%(6만6222표)를 얻은 민주당 조한기 후보를 4265표 차로 따돌리며 당선을 확정 지었다.
서산=이은성 기자 les7012@kukinews.com
22대 국회 개원 후 첫 국감…정쟁 속에서도 빛난 30인
22대 국회 개원 후 열린 첫 국정감사는 김건희·이재명 정쟁 국감으로 평가되고 있다. 민생을 살피는 정책 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