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7일 (5)
경북지역 수출기업 “올해는 사정 나아질 것”

경북지역 수출기업 “올해는 사정 나아질 것”

기존 거래선·수출 기반 유지 ‘희망적’
글로벌 경기 둔화, 통상 환경 변화 ‘우려’

승인 2026-01-19 16:5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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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상공회의소 전경. 포항상의 제공

경북지역 수출기업들이 작년보다 올해가 희망적이라는 기대감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포항상공회의소 경북동부FTA통상진흥센터 조사 결과에 따르면 경북지역 수출기업 71.9%가 수출 여건 개선·회복 가능성에 무게를 뒀다.

낙관적인 이유로는 수출 품목 경쟁력 유지·회복(44.1%) 비중이 가장 높았고 신흥 시장 개척을 통한 수출시장 다각화(32.2%)가 뒤를 이었다.

반면 글로벌 경기 둔화·수요 악화(41.4%), 관세·무역장벽 강화 가능성(27.6%) 등은 비관적인 이유로 꼽혔다.

경북동부FTA통상진흥센터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수출 성장 기반 마련에 집중할 계획이다.
성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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