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경주 솔거미술관이 두 번째 ‘경북 청년작가 기획전’을 마련,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솔거미술관에 따르면 7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홍빛나라展’을 갖는다.
이번 전시는 일상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변화들을 비춰볼 수 있다.
작품 속에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상이 잠복하고 있다.
직감, 색채, 일상, 풍경, 내외면의 모든 다반사를 ‘또 다른 형상’ 혹은 ‘재해석의 풍경’을 통해 전달한다.
이는 지친 일상의 위로, 소소함의 공유다.
일상의 정서를 깊이 있게 다루는 홍빛나라 작가는 생의 절반을 경주에서 보내며 도시가 품은 시간, 풍경을 기록하고 있다.
홍빛나라 작가는 “내 그림이 누군가의 마음에 아주 소소하게 닿아 문득 눈시울이 번지는 순간이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첫 번째 전시인 ‘김승환展’은 지난달 6일부터 5일까지 열린다.






















































